스킨색이라기 보다 좀 뭐랄까? 딱 표현하기는 그런데 어쨋든 사진과 다른 색이였고 조금 흙색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입을때 태그를 떼 버려서 환불도 안되는데 내가 왜 이 팬티를 샀나 후회했어요 위생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샀는데 그것땜에 생식기가 계속 닿이고 가렵고 불편해서 입고 10분만에 벗을수밖에 없었어요 이건 제품의 문제라기보다 제품과 내 체형이 안맞고 제 피부가 예민해서 그러려니 할게요. 내가 굳이 배도 안나와서 아무것도 잡아줄 필요없는데 편하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했네요. 솔직리뷰이지만 제품에 대한 불편감이 있어서 있다고 말한것이니 악플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물품 파시는데 혹여 마이너스이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왜 그 깔창 같은것을 덧대었고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유의사항에 남겨주세요 혹시 제가 못읽었다면 노안이라 크게 적혀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완경하고 요도염으로 고생해서 위생팬티라고 해서 산거라서 좀 아쉽네요. 반납도 교환도 안될테니 그냥 고이 데리고 있어야겠넹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