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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질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writer (ip:)
date 2019-10-02 19:00:38


평균 75%의 여성이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고,

그중 50% 이상은 재발된다는 이 질환.

산부인과 질환 부동의 1위, '질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질염은 여성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질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로 가는 발걸음은 늘 무겁기만 하죠.


한국 리서치가 여성 2,1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질염을 경험한 환자 73.2% (1,826명) 중

최근 1년 내 질염을 경험한 환자는 43.5% (795명),

재발인 경우는 77% (183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발병율도 높고, 재발률도 높은 질환이지만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아는 여성은 많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 여기서 잠깐!

내 질은 지금 건강할까?

혹시 나도 질염은 아닐까? 체크해 보고 싶으신가요?


궁금하다면, 아래 진단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체크되는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이 글을 정독하셔야 합니다!






Check list


평상시보다 냉의 양이 눈에 띄게 늘었다

외음부에서 평상시와 다른 시큼한 냄새가 난다


 외음부가 자주 가렵거나 따끔거린다

 화끈거리는 느낌이나 열감이 느껴진다

 우유 찌꺼기, 또는 치즈 같은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 나온다

 소변을 볼 때나 성관계를 할 때 통증이 느껴진다


 




질염의 종류는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총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세균성 질염은 우리가 가장 흔히 겪는 질환인데요.

정상 세균 층위가 줄어들고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회백색 질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나기도 하고,

냉에서 시큼하고 비린 냄새가 나고요.

질염이라고 쉽게 무시했다간

불임과 조산의 후유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예방이 정말 정말 중요한 질환이에요.


칸디다성 질염은 곰팡이균에 의한 질환이에요.

치즈나 우유 찌꺼기 같은 하얀 분비물이 나오고,

굉장히 따갑고 간지러운 느낌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만성 질염 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고요.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 빈번하게 나타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 후 관리에 소홀하면 재발이 가장 잘 일어나는 질환이기도 하고요.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기생충의 일종인 '트리코모나스'에 의해 발생되어요.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어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간혹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옮기도 합니다.


냄새가 고약한 황록색의 질 분비물, 외음부의 가려움증,

배뇨통, 성교통,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트리코모나스는 운동성이 좋아서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침입해 방광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자궁내막을 타고 골반염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만성 골반염은 나팔관 기능을 망가트려서 임신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요.



이렇게 다양한 질염,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비누, 보디워시를 이용한 과다한 세정
2. 스트레스 및 과로
3. 피임약 복용, 생리 등 호르몬의 변화
4. 항생제 복용



질염은 염기성 성분의 비누나 보디워시를 이용해 질을 세척하거나,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등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특히 발생하기 쉬워요.


질염은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 조산, 골반염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흔하다고 방심은 금물! 예방과 치료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에 진단된 질염은 감기처럼 쉽게 치료할 수 있으니까,

의심 증상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산부인과에 가세요!




생활 속 예방 TIP!


 


1. 팬티를 고를 땐 면 속옷부터!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언더웨어를 착용해 주세요.

2. 질 세정제, 물비누 등 자극성 화학물질의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3. 샤워나 수영, 비데 사용 후 몸을 충분히 건조시킨 후 속옷을 착용해 주세요.

4. 용변 시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중요하지만, 질염은 완치가 없는 질환인 만큼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예방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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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2020-04-21 15:44: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타구니가 가려우면 피부과가 아니라 산부인과에 가봐야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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